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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관광벤처사업 공모에 6개 업체 ‘선정’

  • Reg. Date : 05.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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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관광벤처사업 공모에 6개 업체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라북도는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2019년 관광벤처사업공모전에 도내 28개 업체가 참여, 총 6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매년마다 개최되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다른 사업간 기술이나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관광객이 새로운 경험과 창의적인 관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설, 상품 또는 용역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분야의 주요 공모사업이다. 


전북도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전라북도 관광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관광벤처사업 설명회 참석은 물론 도내 관광벤처사업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별도의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도내에서 한복제작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손짱’이 선정됐으며, 올해에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모자를 특화해 박물관을 운영하는 ‘㈜샤뽀’가 체험기반의 관광벤처사업으로 선정됐다. 


또 남원시의 ‘고트생물원’과 익산시에서는 농식품, 농산물을 만드는 ‘그린로드’, 전주시에서는 뉴미디어 활용해 융합문화예술을 기획하는 ‘써티데이즈’가 체험기반형의 예비관광벤처사업으로 선정됐다.


제철음식을 테마로 하는 미식여행 전문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주식회사 에듀그리고’, 원스톱 커스터마이징 로컬여행 앱 플랫폼을 만드는 ‘트립엔픽’이 IT기반형의 예비관광벤처사업으로 선정돼 앞으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관광벤처기업 공모전에 선정된 예비관광벤처기업에는 관광 상품·서비스 개발비 최대 4000만 원과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으며 관광벤처기업에는 홍보마케팅 지원금 1050만 원과 투자유치 교육 등을 지원하고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한다. 


또 관광공사 42개 국내외 지사 및 자체 마케팅 경로를 통해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을 받는다.


전북도에서도 선정된 예비관광벤처기업과 관광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추가적으로 재정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해 지역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옥 관광총괄과장은 “민선 7기 핵심공약사업인 관광벤처기업 육성에 있어 이제 막 첫 걸음을 내딛은 만큼 예비관광벤처기업과 관광벤처기업들이 어려움으로 인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북형 관광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새로운 관광서비스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이트 링크
전라북도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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